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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술 이끌 첨단 기계 모인다
✍️ 신륭기공 📅 2015.10.22 08:34 👁 10
 스마트 기술 이끌 첨단 기계 모인다

한국산업대전 28일 개막
지멘스·두산인프라 등 34개국 1286개사 참가


한국산업대전에서 소개될 카이스트의 재난로봇 '휴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3회 한국산업대전 슬로건은 '스마트 기술'이다.

스마트공장, 지능로봇, 레저용 비행로봇 등 제조혁신을 이끌 첨단기술들이 산업대전에 충촐동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21일 "제조강국인 독일, 미국, 중국 등은 세계 제조업 주도권을 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우리 정부도 제조업 혁신 3.0 전략을 추진중인 가운데 이번 산업대전은 제조업 기반 산업인 기계 산업 현재를 확인하고 미래 기술을 제시하는 데 의의를 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공장 특별전, IT융합·3D프린팅 산업전, 드론산업전 등 스마트 기술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스마트공장 특별전에선 글로벌 기업 지멘스가 대규모 장비를 동원해 참가한다. 지멘스는 독일 하노버메세에서만 선보였던 스마트공장을 이번 특별전에서 그대로 구현한다. 각종 데모장비와 제품, 솔루션들을 전시하면서 미래 제조업의 방향도 제시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최고의 기술을 적용한 터닝센터, 스위스턴 풀 라인업, 탭핑머신 등 스마트 공작기계를 전시할 예정이다. 화천기계는 흑연 전용가공 스마트머신을 선보인다. 현대중공업은 산업용로봇을 이용한 공정작업과 도장로봇 작업을 직접 보여준다. 한화테크윈은 산업용,보안용 등 다양한 종류의 로봇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발전 제품과 플랜트 투어 기기를 전시한다.

한국산업대전은 '한국기계전' '서울국제공구전' '금속산업대전' '로보월드'등 4개 전시회가 통합 개최되는 국내 최대 기계산업전시회다. 34개국 1286개사가 킨텍스 전관을 사용, 10만㎡규모로 열린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이번 전시회에 46억불의 계약 상담이 예상된다며 참관객은 16만명가량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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