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WELCOME TO Q&A > 베어링뉴스

공지사항

45년 된 '온수산업단지', ICT 스마트단지로 탈바꿈 한다
✍️ 신륭기공 📅 2015.10.19 08:55 👁 12

45년 된 '온수산업단지', ICT 스마트단지로 탈바꿈 한다

서울시, 민간산업단지 1호 온수산업단지 재생 착수… 2020년까지 일자리 2000개 창출   

1970년 민간산업단지 1호로 조성돼 기계·금속 제조업 중심으로 운영된 온수산업단지가 기술융합형(ICT) 글로벌 스마트산업단지로 재생된다.

서울시는 15만7560㎡ 규모의 온수산업단지 부지에 종합지원시설을 세우고 불합리한 건축규제를 완화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내년부터 착수해 2020년까지 160개 기업에서 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온수산업단지는 구로구 온수동과 부천시 역곡동 일대에 조성된 민간산업단지로 1970년대부터 구로공단, 경인로변 제조공장의 배후 산업단지로 성장해왔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서 도심 지가상승과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성장동력을 잃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운전면허학원 부지에 종합지원시설을 건립하고 불합리한 건축규제를 완화하는 한편 노후 기반시설을 우선 정비할 방침이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도 조성해 영세업체를 지원한다.

먼저 시는 운전면허학원으로 쓰이는 ㈔온수산업단지관리공단 소유 부지에 200억원 규모의 공공재원을 투입해 종합지원시설을 세우기로 했다. 지상 7층~지하 3층, 연면적 4만8700㎡ 규모로 근로자 공영주차장, 어린이집, 기숙사 등 편의시설과 R&D센터가 들어선다.

신축 전면불허, 증축 제한 같은 불합리한 건축규제는 대폭 완화한다. 이를 통해 낡은 공장의 신축과 개축이 전면 가능해져 근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온수역엣 온수산업단지 입구로 연결되는 진입도로는 재정비하고 붕괴우려가 있는 옹벽을 전면보수하는 등 기반시설도 함께 정비한다. 온수산업단지관리공단 본부 건물에는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내년 중 조성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제1호 민간산업단지인 온수산업단지는 45년간 기계제조업을 지켜온 의미 있는 지역으로, 공공의 지원과 민간의 역량을 더해 스마트산업단지로 재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 다음글 스마트 기술 이끌 첨단 기계 모인다
▼ 이전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카자흐스탄 기계제조협회와 손 잡았다

💬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 비밀번호 확인

글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