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산업생산 0.8%·설비투자 13% 상승…소비는 0.1% 감소
지난달 전(全)산업생산은 전월보다 0.8% 증가했다. 반면 소비는 0.1% 감소했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5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은 서비스업(1.1%)과 광공업(0.1%) 생산이 늘며 0.8% 증가했다. 전산업생산은 올해 들어 1월(-0.3%)과 2월(-0.3%) 내림세를 보이다가 3월(1.6%) 오름세로 전환했다. 4월(-0.9%)에는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소비는 승용차 등 내구재(1.2%) 판매가 늘었으나, 의복 등 준내구재(-1.2%), 의약품 등 비내구재(-0.3%) 판매가 줄어 0.1% 감소했다.
설비투자는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11.9%)와 항공기 등 운송장비(16.4%) 투자가 모두 늘며 13%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