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인천국제기계전’ 개최, 인천 기계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2017 인천국제기계전(Incheon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2017)'이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인천 유일의 기계 산업 전시회로서 기계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으로 진행된다.
인천국제기계전에서는 공구·금형·부품 소재 등 뿌리산업부터 냉난방 공조, 수처리 등 환경설비,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설비기계, 3D프린터 및 관련기술, 자동화기기 등 4차 산업의 중심이 되는 최첨단 기계 산업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의 기계산업을 육성하고, 기계산업 공단의 스마트화와 함께 기계 관련 중소기업의 마케팅 지원, 국내외 판로개척 등을 위해 개최되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 뜻깊다.
이어 참가기업들의 해외 수출판로 개척지원을 위해 해외바이어 유치에도 힘을 쓰고 있다.
인천관광공사와 인천코트라지원단,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공동으로 해외바이어 유치를 진행하고 독일, 태국, 인도, 파키스탄, 중국 등 약 7개국 30개 기업의 바이어를 직접 초청하여 27일에서 28일, 양일간 '1:1매칭 수출상담회'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온라인사전등록을 완료할 경우 전시회가 진행되는 3일간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세미나 또한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조직위원회는 "인천의 전통적 뿌리산업인 기계산업과 4차 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관련 업체들의 신흥시장 개척과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개최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회의 개최로 국내 기계산업과 세계의 유력 기계기업, 연관 산업이 한자리에 모여 이해하며 교류하고,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