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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로봇 분야 산학연관 새 협력 경제 모델 만든다
✍️ 신륭기공 📅 2017.09.07 08:25 👁 31
 기계·로봇 분야 산학연관 새 협력 경제 모델 만든다

대구시가 서로 다른 업종 기업 간 소통을 돕는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 행사를 7일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는 의료, 미래형자동차, 스마트에너지, 기계`로봇, 부품소재 등 8대 신산업 분야에서 연구소 기업과 중소`중견 기업, 벤처기업과 스타트업 등 산학연관이 협력해 새로운 협치 경제 모델을 만들어 내고자 대구시가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미래형자동차 분야를 시작으로 해 이달 기계`로봇 분야로 이어진다. 대구시,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기계부품연구원과 대학, 협회, 기계`로봇`소재`자동차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으로는 산업융합 신기술 스타트업 동향 등 주제발표, 기계`로봇 기업 중심의 기업 간 연계 협력미팅, 연계 협력을 위한 토론, 로봇산업 시장창출 지원사업 중간성과보고 등이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하는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지난 2015년부터 지역의 기계`로봇 분야 기업을 지원하고자 '대구 지능형 기계산업 성장동력 강화를 위한 수요 맞춤형 기술지원 사업'과 '로봇산업 시장창출 및 부품경쟁력 강화사업'을 수행했다. 이 사업에는 대구시, 산업통상자원부, 대구테크노파크,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등 산`학`연`관이 공동 참여했다.

특히 수요-공급 기업 간 수요를 바탕으로 추진하는 '로봇산업 시장창출 및 부품경쟁력 강화지원 사업'에 총사업비 77억원을 들여 로봇기업과 수요기업(자동차부품제조, 뿌리기업, 반도체 제조공정 등) 258개사에 제조현장 로봇스마트화, 핵심부품 기술고도화 등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로봇스마트화 지원을 통해 매출 증대 638억원, 고용창출 352명, 생산성 향상 40% 이상, 불량률 감소 20% 이상, 원가절감 10% 이상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대구시는 지난달 대구 달성군 본사에서 공식 출범한 산업용로봇 국내 1위 업체 현대로보틱스와 대구 이전을 앞둔 현대로보틱스 협력사 5곳, 성서공단에 입주한 야스카와전기,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산업클러스터에 연구소를 연 KUKA로보틱스, 국내 유일 로봇산업 지원기관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의 연계 효과에 힘입어 로봇 중심도시로 부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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