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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러시아 도로·육상비행장비협회와 MOU 체결
✍️ 신륭기공 📅 2014.06.18 08:34 👁 19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러시아 도로·육상비행장비협회와 MOU 체결
시장개척단 B2B 미팅·전시회부스 방문 등 마케팅 활동 펼쳐
2014년 06월 17일 (화) 18:37:36 이경운 기자 Lkw@ikld.kr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이성옥 부회장(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러시아 도로·육상비행장비협회 유리 쉠치신 부회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한·러시아간 협력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일보 이경운 기자]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는 지난 4일 러시아 크로커스 엑스포 전시장 내 컨퍼런스홀에서 러시아 도로·육상비행장비협회와 한·러시아간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는 ▲양국간 건설기계 시장정보 교환 ▲건설기계 완성차 및 부품관련 기술정보 교류 ▲투자·무역 촉진을 위한 상호협력 ▲건설기계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산업용지 정보교류 ▲한국국제건설기계전 홍보·지원 등 상호 무역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국내 건설기계 업체의 러시아 진출 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사항도 포함됐다.

또한,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는 건설기계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현지 건설기계 제조사와 B2B 수출상담회 실시, 러시아 건설기계전시회(CTT2014) 부스 방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시장개척단은 강토중공업, 한울에이치엔피이, 코리안하이드로릭(주) 등 14개사의 대표 및 임원진으로 구성됐으며, 현지 로컬업체와 부품소싱 및 기술협력 타진, 러시아 진출을 위한 유망 바이어 발굴 등 실질적인 수출마케팅을 펼쳤다.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이성옥 부회장은 “이번 MOU체결로 러시아와의 건설기계산업 교류확대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가 구축됐다”며, “수입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러시아 건설기계시장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각종 대형스포츠, 이벤트 행사 등을 통해 지속적인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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