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 동남권본부(본부장 황석주)는 19일 오후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2014년도 공작기계 미니클러스터 정기총회'를 열었다.
산단공 동남권 본부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2013년 및 2014년 상반기 공작기계 미니클러스터 성과를 회원 기업들과 공유하고 하반기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사업과 공작기계 미니클러스터의 중점 사업 방향을 알리기 위해 정기총회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또 품질 향상을 통한 공작기계 관련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G-MIC컨설팅(Global Management Innovation Consulting)의 유재영 선임연구원을 통해 '강소기업형 품질인 양성 프로그램 세미나'를 열었다.
총회에서는 두산인프라코어, 화천기계, 스맥 등을 비롯해 관련 강소기업들이 함께 했다.
산단공 황석주 본부장은 "창원단지 공작기계 산업은 국가 핵심 기반 사업 중 하나로 공작기계 분야의 기술 발전을 통해 생산 전반의 품질이 향상되므로 관련 기업들의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의 산업단지에서 신기술, 지식, 정보 등이 선순환될 수 있는 가치창출형 클러스터와 중소기업의 자생적 클러스터 전환을 위해 산업단지의 다양한 혁신 주체들이 소통하고 만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