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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표창] 셰플러코리아
✍️ 신륭기공 📅 2014.03.20 18:09 👁 18
 
[대통령표창] 셰플러코리아
2014년 03월 20일 (목) 11:51:08 日刊 NTN kukse219@naver.com
   
 
베어링 및 자동차 부품 전문 생산업체 셰플러코리아(대표 김재헌)는 1953년 설립된 신한베어링공업(주)에서 출발했다.
 
신한베어링공업은 1998년 한화기계와 독일 FAG사의 합작 법인인 FAG한화베어링(주)가 됐다. 셰플러 그룹은 LuK, INA, FAG, KBC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자동차 및 산업기계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집단이다. 연 매출은 107억 유로로 전 세계 180여 개 지역에서 7만6000명이 종사하고 있다.
 
FAG한화베어링은 2003년 한화기계 측 지분을 INA/FAG 그룹이 전량 인수하면서 완전한 외국계 기업이 됐다. 2006년 INA코리아, LuK코리아가 가진 나머지 지분을 흡수하면서 사명을 셰플러코리아로 바꿨다.  
베어링 제조는 생산과정과 설비에 있어 장기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셰플러코리아 이 부문에서 국내 최대 생산규모, 최고 기술수준을 자랑한다. 
 
셰플러 그룹의 기술교류도 한몫했지만, 지속적인 R&D 투자를 하며 경쟁력을 쌓아간 덕분이다. 현대 베어링 산업의 핵심기술은 저소음, 저마찰, 긴 수명을 위해 설계, 열처리, 성능평가 부문에서 철저히 점검한다. 
 
셰플러코리아는 경쟁력의 원천을 직원 간 이해와 협력에서 찾는다. 글로벌 경쟁체제는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다.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추구하려면 본바탕을 이해로 채색할 수 있어야 한다.
 
독일 셰플러 그룹 본사 및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셰플러 그룹 계열사도 마찬가지다. “내가 먼저 상대방의 문화와 시스템을 이해하고 협력한다”는 정신이 각기 다른 문화와 환경에서 셰플러코리아의 토대를 다졌다.
 
셰플러코리아는 국내서 대부분의 제품을 생산하고 매출을 올린다. 서울 본사를 중심으로 창원, 전주, 안산에 5개 공장과 연구소 2개, 3개의 물류 센터를 운용하고 있으며, 직원 수는 약 1900여 명에 달한다. 취급하는 품목도 베어링에서 자동차 핵심부품까지 취급하고 있으며, LuK, INA, FAG, KBC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자동차 및 산업기계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셰플러코리아는 열린 경영을 바탕으로 납세의 의무 역시 충실히 이행했다. 셰플러코리아는 지난 3일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성실납세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국세청은 “셰플러코리아는 외부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고객만족 및 지속성장 가능한 회사를 만들어 지역사회와 국가재정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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