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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원천기술개발’ 5년간 4,000억 매출
✍️ 신륭기공 📅 2013.09.30 06:50 👁 12
‘산업원천기술개발’ 5년간 4,000억 매출
2013년 09월 26일 (목) [9면]
   
▲ 울산테크노파크가 수행해온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이 지난 5년 간 약 4,0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사진은 성과물)

울산테크노파크가 수행해온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이 지난 5년 간 약 4,0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25일 (재)울산테크노파크(원장 신동식)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08년 착수한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자동차용 미래형 첨단 친환경 정밀화학소재개발(총괄책임 우항수 센터장)’을 통해 이 같은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미래형 자동차 첨단 화학소재 개발과 세계 5강 진입을 위한 화학소재 국제 경쟁력강화, 신소재 기술 국산화 및 핵심원천기술 확보 등을 목표로 총괄기관인 울산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금호석유화학㈜ 외 15개의 산학연이 5개의 세부과제 콘소시움을 이뤄 진행해 왔다.

울산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지난 5년간 킥오프 미팅 개최(3건), 운영위원회(8건) 개최, 주관책임자회의 개최(14건), 워크샵 개최(5건), 통합워크숍 개최(1건), 특별심포지엄/홍보전시회 개최, 지역 R&D 성과전시회 참여(2건), 수송기계부품산업 참여, 중간점검 및 연차평가 수검(7회) 등의 추진 실적을 거뒀다.

특히, 각 세부기관이 혼연일체 돼 글로벌 자동차 산업 트랜드인 경량화, 친환경, 저에너지, 고감성을 구현하는 5개의 전략적 기술개발(친환경 실리카 타이어 소재, 경량 파노라마 루프, 고성능 열가소성 탄성체 소재, 준구조용 점착테이프, 자외선 경화형 수성 투명 도료)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왔다.

그 결과 특허 45건을 국내외에 출원 및 등록하였으며, 23건의 논문을 게제하고, 아울러 현재까지 자동차용 화학소재 약 16종이 상품화돼 4,000여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울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효과뿐만 아니라 환경적 효과, 연계기술 효과, 산업파급 효과, 기술파급 효과도 거둘 수 있었다”며 “개발된 기술이 국내외로 널리 확산되고 개발된 소재가 자동차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적용,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테크노파크는 연구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6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울산광역시 장만석 경제부시장외 참여 연구원, 관련 기업체 임직원들을 초청해 총괄기관의 사업결과와 5개 핵심과제의 기술개발결과를 보고하고, 성과물을 전시·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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