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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신운동 3.0’ 1차년도 中企 1162곳 선정
✍️ 신륭기공 📅 2013.09.04 06:46 👁 14
‘산업혁신운동 3.0’ 1차년도 中企 1162곳 선정
2013-09-03 14:33:24
'산업혁신운동 3.0' 1차 연도에 참여할 중소기업 1162개 업체가 선정됐다. '3.0운동'은 대기업이 2차 이하 중소기업의 공정·경영·생산기술 등 기업전반에 걸쳐 혁신을 지원하는 신동반성장 활동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산업혁신운동 3.0(이하 3.0운동) 중앙추진본부는 이번에 선정된 중소기업 1162개 업체중 747개가 3.0운동에 참여하는 대기업 계열사 38개사의 2·3차 협력사들이라고 3일 밝혔다.

나머지 415개는 대기업과 연계가 없는 기업들로 매출액 50억원 미만 영세 기업이 85%, 뿌리기업도 222개로 53.5%를 차지한다.

추진본부 관계자는 "산업 상태계 하부를 이루는 영세기업과 뿌리기업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대기업이 출연한 기금을 활용해 혁신활동을 전개하며 R&D·인력양성 등 정부 사업 연계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에따라 지난 2일부터 기업-컨설턴트 간 매칭을 통한 현장진단에 들어갔으며 이를 통해 기업의 문제점과 개선과제를 도출, 본격적인 혁신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위해 중앙추진본부는 두산건설 및 한화 협력사 204개의 지원을 맡는 것을 비롯, 중견기업연합회(149사)·산업단지공단(146사)·생산성본부(195사)·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112사)·기계산업동반성장진흥재단(123사)·석유화학협회(30사)·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150사)·대기업 자체 추진(53사) 등 7개 단체가 혁신활동을 관리한다.

추진본부는 올해 안으로 사업 참여 중소기업 493개사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중앙추진본부에 위탁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대기업 협력사·미연계사 310개 등을 포함하면 1차년도 산업혁신운동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은 2000개를 넘어설 전망이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3.0운동의 성공을 위해 중소기업은 혁신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갖고 실천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대기업과 1차 협력사는 적극적인 리더십을 발휘해 노하우를 전수해달라"고 밝혔다.

지난 6월 시작된 산업혁신운동 3.0에는 11개 대기업 53개 계열사가 참여, 2017년까지 총 2055억원을 내놓기로 약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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