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기계산업 서비스를 적극 육성키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기계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2013년부터 기계산업 서비스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지경부는 사업 추진으로 2조 2500억원의 생산효과와 7700억원의 부가가치가 창출되고, 새로운 일자리가 1만 2700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추진방안의 주요 내용은 ▲시화MTV에 20만㎡ 규모 ‘기계설비 토탈 서비스 컴플렉스’ 조성, ▲중고기계 거래활성화 위한 기계 성능검사 기준 마련, ▲거래 목적에 따른 적정수준의 검사 실시, ▲기계의 성능이나 품질을 감안한 담보거래 지원 시스템 구축, ▲기계설비 담보지원 전문인력 양성, ▲매매장터 내에 수리센터 구축해 중소기업 제품 수리 및 유지보수, ▲A/S인력 교육 등의 서비스 실시 등이다.
지경부는 이번 기계산업 서비스 육성으로 2020년 우리나라 기계산업을 세계 5강으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