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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복합화력발전소1천500mw규모 내달 첫 삽
✍️ 신륭기공 📅 2012.03.19 00:00 👁 31
동두천시 광암동 일원에 추진중인 대규모 LNG 복합화력발전소 건립 공사가 다음달부터 본격 착공될 전망이다.
18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발전소 건립에 따른 모든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중인 상태로 이달말 지식경제부의 사업승인이 마무리 되면 다음달부터 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미군 캠프 호비 외곽지역인 광암동 일대 25만6천5백㎡의 부지에 조성되는 전기를 생산하는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소는 1천500mw(750mw급 2기) 규모다.
오는 2014년 12월말 완공예정으로 총 1조6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한국서부발전과 삼성건설,현대산업개발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 3사가 동두천 복합화력발전소 공동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인 ‘동두천드림파워(주)’가 사업 시행사다.
사업주체인 한국서부발전은 발전소의 건설사업관리 및 운영을 담당하게 되며 삼성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은 설계와 기자재구매 및 시공업무(EPC)를 수행과 함께 향후 운영회사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시는 발전소가 건립되면 149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연간 약 8천500GWh의 전력이 생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순간 최대 발전용량이 1천716㎿로 일정한 전압을 생산해 경기북부지역에 안정적인 전기 공급을 전망하고 있다.
시는 특히 미군재배에 따른 공항상태에 빠진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발전소 상주 인력등 최소 1천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동두천 복합화력발전소는 2010년 12월 ‘제 5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돼왔다. 송진의기자/suj0418@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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