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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공작기계 흐름 한눈에…
✍️ 신륭기공 📅 2011.10.21 00:00 👁 25
전세계 공작기계 흐름 한눈에…
내년 4월17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서 '서울국제공작기계전 2012'
 
생산제조 기술 전시회 '서울국제공작기계전 2012'(이하 SIMTOS 2012)가 내년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 2전시장에서 열린다.

기존 전시장 전체 규모는 약 5만3,000㎡. 반면 SIMTOS 2012는 KINTEX 전관 10개홀(10만8,165㎡)에서 전시를 개최한다. 주최 측은 더 이상 해외 전시회를 참관하지 않아도 세계시장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공작기계산업은 국가 제조산업의 근간이며, 글로벌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하는 핵심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세계 각국은 공작기계를 위시로 한 전문전시회의 전시규모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공작기계 수요처인 중국이 CIMT(중국공작기계박람회)를 8만 2,000㎡2에서 11만㎡로 확대했으며, 우리나라와 밀접한 경쟁관계에 있는 대만 TIMTOS(대만국제공작기계박람회) 역시 전시규모를 4만5,000㎡에서 8만2,000㎡로, 다시 9만㎡로 확대 개최하는 등 인접경쟁국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가고 있다.

SIMTOS 2012는 '단일 전시회보다 규모가 큰 품목별 전문관'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① 금속절삭 및 금형가공관 ② 프레스 및 성형기계관 ③ 금속절단 및 용접관 ④ 공구 및 관련기기관 ⑤ CAD/CAM, 측정기기 및 로봇자동화관 ⑥ 부품·소재 및 모션컨트롤관 등 6개 브랜드 전문관으로 구성했다.

'금속절삭 및 금형가공관'은 제 1전시장에 전시되며 국내 유일의 프레스 전문관인 '프레스 및 성형기계관'과 세계1위 조선산업과 발전플랜트를 책임질 '금속절단 및 용접관', 생산제조 산업의 경쟁력인 '공구 및 관련기기관', 첨단기술의 장인 'CAD/CAM, 측정기기 및 로봇자동화관', 공작기계 및 생산기반산업의 원천을 담당할 '부품·소재 및 모션컨트롤관' 등 5개 전문관은 제2전시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제1전시장에 마련하는 첫 번째 전문관인 '금속절삭 및 금형가공관'은 선반, 밀링, 머시닝센터 등의 핵심품목을 전시할 예정이다.

제2전시장에 마련하는 '프레스 및 성형기계관'에서는 대형 기계 및 유압프레스에서부터 소형 정밀 서보프레스까지 그동안 소외되었던 프레스 및 관련기기 산업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외 프레스 및 성형산업의 현주소를 알아보고 모든 산업의 틀이 되고 있는 금형의 신기술을 확인할 수 있도록 꾸몄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금속절단 및 용접관'은 레이저가공기, 워터젯, 톱기계 등 금속절단기계를 비롯해 절곡기, 용접기기 및 시스템, 용접재료 등을 전시한다. 금속절단 및 용접관은 현재 유치 목표를 훌쩍 넘긴 127%의 참가유치가 완료돼 국내외 용접업체가 대부분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공구 및 관련기기관'에서는 절삭공구 및 다이아몬드 공구, 연마공구 등을 선보인다. 특히 국내외 대표적인 공구 메이커와 관련 산업을 구성하는 세계유수의 메이커들이 총출동한다. 공구 및 관련기기관은 신제품 정보와 선진기술 정보 교류를 통한 시장 창출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산제조산업의 첨단화의 핵심인 CAD/CAM 솔루션과 공작기계의 자동화시스템, 정밀제어의 신기술을 파악할 수 있는 'CAD/CAM, 측정기기 및 로봇자동화관'을 선보인다. SIMTOS2010에서 생산제조산업 전문전시회로는 처음으로 전시와 컨퍼런스를 결합한 'CAD/CAM 컨퍼런스'를 공동개최해 CAD/CAM 업계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SIMTOS는 이번에는 소프트웨어 및 자동화산업을 전문관으로 부각시켜 동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연계업종간의 융복합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품·소재 및 모션컨트롤관'에는 소재, 베어링, 볼스크류, LM가이드, 스핀들 등 공작기계 핵심부품소재와 컨트롤러, 모터, 드라이브, 센서 등이 전시된다. 이 전시관은 생산제조현장에서 제조설비 및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위한 핵심기술인 모션컨트롤 기술과 공작기계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부품소재산업에 대한 정보 및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주최 측은 국내 최초로 핵심품목과 전략품목을 구분해 6개 전문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SIMTOS 2012'가 국내 전시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수요산업별, 핵심산업별 전문화된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참가업체와 참관객의 질적, 양적 만족을 높이는 새로운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시회 사전등록은 SIMTOS 홈페이지(www. simtos.org)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1599-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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