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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원 정책ㆍ제도 완성도 높이고
✍️ 신륭기공 📅 2011.05.27 00:00 👁 27
기업지원 정책ㆍ제도 완성도 높이고
 
송영길 인천시장은 기업 현장을 방문, 애로사항 등 의견청취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표명하고자 올 초부터 추진해 온 산업현장 탐방 7번째로 26일 서구 가좌동 소재 ‘인성엔프라’를 방문했다.
 
 송 시장이 이날 방문한 ‘인성엔프라’는 6월3일 창립 12주년을 맞는 초정밀 플라스틱 금형제조 및 사출 전문 제조업체로 역사는 짧지만, ‘베어링용 플라스틱 케이지’는 국내시장의 90%를 점유할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녹색산업으로 각광 받고 있는 LED 조명분야는 2008년 신규 진출 사업임에도 세계 최초로 삼파장 램프에 비해 수명이 5배, 에너지는 40% 절감되는 ‘컴팩트 LED램프’를 개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래 산업으로 집중 투자하고 있는 LED 분야에서 이미 인천지역의 선두주자로 손꼽히고 있고 두바이 궁전 및 버즈칼리파 빌딩에 납품하는 등 세계적으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無 부채, 無 해고’가 경영원칙인 이종석 사장은 최근 송도 산업기술연구집적센터 5층에 ‘韓?中 LED 연구개발 협력센터’를 개관하고 한, 중 20여 업체 약 200여 제품을 전시, 판매하고 있어 향후 한, 중 민간기업 협력체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성장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이날 송 시장은 “과거 경제위기는 기업의 기술력이나 마케팅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극복이 가능했다. 다시 말해 위기에 대한 미래예측이 어느 정도 가능했기 때문에 기업이  열심히 노력하면 극복이 될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연이어 발생한 국, 내외 경제 상황들은 예측과 통제가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새로운 위기’여서 기업들을 주눅들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지원 정책이나 제도의 완성도를 높이고 기업과 시민들의 비전과 목표를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비전기업 육성이 중소기업의 허리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제물포스마트타운 사업은 창업과 취업의 거점으로서 시민들에게 일자리에 대한 희망을 주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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