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중소기업진흥공단, 日 무역사절단 파견
市, 상담·통역 등 지원…수출 중소기업 27일까지 신청 접수
대구시는 중소기업 판로확대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오는 7월11~15일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대구경북본부)과 공동으로 일본 동경과 오사카 2개 도시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파견 규모는 대구·경북 소재
수출 중소기업 10개사 내외로 종합품목 가운데 현지 진출가능성이 높은 품목 위주로 선정하게 된다.
동경지역은,
네트워크 관련기기, 플래쉬메모리, 각종 사출품(부품), 소형 정밀 커넥터,
공작기계 부품, 박형TV용유리, 자동차용 유리, 방범유리 등 고부가가치 제품, 금속제가구, 시스템키친, 아이디어
맛사지 기구,
미용관련 제품 등에서 유망하다.
오사카지역은, 각종 기계 및 부품, 냉동식품, 절삭가공, 주물제품, 바이오, 드릴, 베어링 등이 전망이 밝다.
대구시는 일본지역 무역사절단에 참가하는 기업에게 현지시장 정보제공, 바이어리스트 제공, 1:1 바이어
상담지원,
통역지원, 현지 이동 차량제공 등 상담 활동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지원하게 된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대구시나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국제통상과(전화 803-3292, 이메일 jungyong@daegu.go.kr) 이나 중진공 대구경북본부(전화 601-526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