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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 양산성능평가지원사업 교류의 날 개최
✍️ 신륭기공 📅 2025.10.23 10:12 👁 5

 

소부장 양산성능평가지원사업 교류의 날 개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 이하 KIAT)은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소재·부품·장비 양산성능평가지원사업 수요-공급기업 교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KIAT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디스플레이연구조합·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한국기계산업진흥회·한국자동차연구원·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한국바이오협회 등 6개 기관이 주관한다.

양산성능평가지원사업은 기술개발 완료 후 납품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공급기업에게 수요기업의 생산 라인에서 제품 성능을 평가받을 수 있도록 돕는 지원사업이다.

KIAT는 지난 5년간 약 1800억 원을 투입해 634개 기업의 양산성능평가를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약 7153억 원 규모의 사업화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소부장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거래로 이어지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처음으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분야별 공급기업 제품 설명회와 1대 1 상담회가 열리며, 전시장에서는 업종별 공급기업들이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제품 설명회 일정은 △22일: 디스플레이 및 전기전자 △ 23일: 자동차 및 기계금속 △ 24일: 기초화학 및 바이오다.

아이블포토닉스, 나노콘택, 삼기 등 21개 공급기업이 참여하며, 다수의 대기업·중견 수요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활발한 상담과 협업 논의가 이어진다.

민병주 KIAT 원장은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은 안정적인 공급망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의 협력 강화를 위해 양산성능평가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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