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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지역별 수출 리스크 점검…우상향 총력 지원
✍️ 신륭기공 📅 2024.11.21 09:44 👁 11

산업부, 지역별 수출 리스크 점검…우상향 총력 지원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역별 수출 상황과 리스크를 점검하고 수출 우상향 기조를 총력으로 지원한다.

산업부는 20일 제11차 수출지역 담당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출 상황을 점검한 결과 올해 10월까지 9대 주요지역 중 7개 지역에서 수출이 증가했다.

대중국 수출은 31% 늘어난 반도체 수출을 포함한 정보기술(IT)품목 수출(26%)과 석유화학 수출(4%)이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7.2% 증가한 1100억 달러를 기록했다.

대미국 수출도 자동차 수출 17%, 일반기계 수출 13%, 반도체 수출 138% 등이 늘었다. 이에 힘입어 대미국 전체 수출은 12.9% 증가한 1055억 달러를 달성했다.



대아세안 수출은 5.2% 증가한 946억 달러였다. 반도체 28%, IT품목 16%, 석유제품 4%, 석유화학 20% 등 주요 품목에서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우리 수출이 주력시장과 신흥시장에서 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중동 사태, 러·우 전쟁 등이 상시적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신 정부의 새로운 경제·통상정책 기조에 따른 대외 통상환경 변화도 예상되고 있어, 이에 대해 면밀한 상황점검을 통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1월, 12월에도 우리 수출이 확고한 우상향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민관 원팀으로 총력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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