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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硏 "5월 제조업, 지난달보다 상승 전환…반도체·자동차 '맑음' 전망"
✍️ 신륭기공 📅 2022.04.25 08:39 👁 8
 산업硏 "5월 제조업, 지난달보다 상승 전환…반도체·자동차 '맑음' 전망"

5월 제조업 업황이 전월과 달리 상승 전환하는 등 긍정적인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제기됐다. 특히 반도체와 자동차 등 주력 업종이 다시 탄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다.

산업연구원(KIET)은 지난 11~15일까지 총 176명의 전문가들이 242개 업종에 대해 전문가 서베이 지수(PSI)를 조사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4일 밝혔다.

PSI는 0~200 범위에서 산출되는데 기준선인 100이면 전 분기 대비 변화 없음을, 200에 가까울수록 증가(개선)를, 0에 근접할수록 감소(악화)를 의미한다.

◇4월 제조업 현황 PSI 업황(102)·내수(99)·생산(104)…업황 7개월 만에 100 상회

국내 제조업의 4월 현황은 업황 PSI가 102를 기록하면서 2021년 9월 이후 처음으로 100을 상회하고, 전월 대비 기준 두 자릿수가 상승했다.

내수(99)가 100을 소폭 하회하며 전월 대비 기준 역시 하락세를 보였다. 수출(100)은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생산(104)과 투자액(102)이 100을 상회하지만, 투자액의 경우 2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으며 채산성(84)은 100을 하회하는 수준에서 3개월 만에 상승했다.

주요 유형별로는 ICT부문과 기계부문에서 100을 여전히 하회하는 반면, 소재부문은 100을 다시 상회했다. ICT부문(93)은 지난 2021년 10월부터 7개월 연속 100을 하회하고, 기계부문(99)도 전월에 이어 100을 여전히 하회하는 수준이나 소재부문(111)이 6개월 만에 100을 상회했다. 전월 대비 기준으로는 기계부문과 소재부문에서 3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세부 업종별 업황 현황 PSI는 디스플레이와 휴대폰, 기계, 화학 등의 업종들을 제외하고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다수 업종에서 100을 상회했다. 전월 대비 기준으로도 자동차 등 기계부문의 전 업종과 화학과 섬유,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대다수 업종에서 상승했다.

◇5월 제조업 전망 PSI 업황(103)·내수(105)·수출(104)…전월 대비 기준 두 자릿수로 상승

5월 전망은 업황 PSI(103)가 전월과 달리 100을 다시 상회하고, 전월 대비 기준 역시 상승 전환해 긍정적 기대감이 상대적으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내수(105)와 수출(104)이 두달 만에 다시 100을 상회하고, 생산(104)과 투자액(105)도 100을 여전히 상회하면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주요 유형별 전망 PSI는 ICT부문과 기계부문에서 100을 여전히 하회하나, 소재부문은 전월과 달리 100을 다시 상회했다. 전월 대비 기준으로는 전 유형 업종에서 동반 상승 전환으로 나타났다.

세부 업종별 전망 PSI는 디스플레이, 휴대폰, 조선, 기계, 화학 등의 업종에서 100을 여전히 하회하나, 반도체와 자동차 등 주력 업종에서 100을 상회한 모습이 특징적이다. 전월 대비 기준으로도 휴대폰과 조선, 기계 등의 업종을 제외하고 대부분 업종에서 동반 상승이 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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