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WELCOME TO Q&A > 베어링뉴스

공지사항

셰플러, ‘케이지 가이드 니들 롤러 베어링’, 누적판매 1000억개 달성
✍️ 신륭기공 📅 2021.03.11 08:31 👁 11
 셰플러, ‘케이지 가이드 니들 롤러 베어링’, 누적판매 1000억개 달성

jhjhjh
셰플러의 니들 롤러 베어링(왼쪽)과 전기액셀.
자동차 및 산업 기계용 정밀 부품과 시스템을 공급하는 셰플러코리아가 ‘케이지 가이드 니들 롤러 베어링’이 전 세계 누적 판매 1000억개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케이지 가이드 니들 롤러 베어링은 1950년 셰플러그룹의 창업주 게오르그 셰플러(Georg Schaeffler) 박사가 발명해 특허 출원한 제품이다. 특허 출원 이래 전 세계 1000억개 이상 판매하며 자동차 산업의 핵심 부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품의 주된 특징은 니들 유도 개선이다. 유도란 전기와 방사선, 빛, 열 등의 영향을 받아 전기나 자기 현상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또한 부품 마모와 마찰을 최소화해 자동차 수명 연장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셰플러만의 기술 확보로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 고성능 소형차 개발에도 쓰인다. 자동차에 국한하지 않고 기계 및 플랜트 엔지니어링, 건설, 농어용 기계, 컨베이어 기술 부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두루 쓰인다.

셰플러는 제품 업그레이드가 꾸준히 이뤄지면서 1950년대 베어링보다 니들 롤러 베어링의 작동 수명이 15배, 하중 부하 능력은 3배나 증가시켰다고 설명했다. 제품 출력 밀도도 개선돼 애플리케이션 소형화가 가능해졌다.

특히 전기차 분야와 전기 액슬 드라이브, 협동 로봇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도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중이다. 셰플러는 2018년부터 아우디의 전기차 ‘e-트론’에 니들 롤러 베어링이 적용된 전기 액슬을 공급 중이다. 또한 경량 로봇 및 협동로봇의 팔 관절 지지용 베어링과 로봇 관절의 감속 기어장치인 RTWH 정밀 기어박스에 셰플러의 앵귤러 콘택트 니들 롤러 베어링(XZU)을 장착하고 있다.

이병찬 셰플러코리아 대표는 “니들 롤러 베어링은 E-모빌리티 분야와 같이 전동화 변속기의 필수 부품으로 최근 성장세를 보이는 경량 로봇 분야에서도 소형화 실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셰플러는 미래차와 산업기계 산업에서도 핵심 역할을 수행할 준비를 끝마친 상태”라고 강조했다.
▲ 다음글 화학·금속 디지털 소재 전환 '8대 프로젝트' 선정
▼ 이전글 중국 안전생산법 개정…한국 제조업계도 리스크 주의 필요

💬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 비밀번호 확인

글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