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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TP-경남TP-부산TP, 남해안 산업벨트 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 신륭기공 📅 2019.04.18 08:54 👁 14
전남TP-경남TP-부산TP, 남해안 산업벨트 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남해안 산업벨트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경남테크노파크(원장 안완기) 및 (재)부산테크노파크(원장 최종열)와 상호협력하기로 하고, 17일 전남테크노파크 본부동 전용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앞서 지난해 12월 전남도가 경남도 및 부산시와 함께 추진한 '남해안 상생발전 협약 체결, 지난 2월 전남테크노파크와 한국지역경제학회가 개최한 '남해안 산업벨트 추진에 따른 경제 활성화 방안 공동 정책 세미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해안 상생발전 지역대표 혁신기관으로서 지역산업 및 기업육성을 위한 각종 공동연구, 지원산업 발굴 등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역경제 동향 및 전망, 지역산업 및 중소·벤처기업육성을 위한 각종 조사·연구사업 공동추진 △전남·경남·부산지역 공통대표산업 발굴 및 육성계획 수립 △지역인재, 산업정책, 기업현황 관련정보의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한다.

또 △지역 내 산업인프라 구축 및 투자유치·촉진을 위한 계획 수립 및 정책제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 세미나, 설명회, 토론회 등 공동개최 △남해안 산업벨트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기획 및 수행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안완기 경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지난해 12월 20일 경남·전남·부산 광역단체장들의 '남해안 광역경제벨트' 구축이라는 협약에 따라 3개 테크노파크도 행정구역을 넘어서 산업간 협력 및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함으로써 지역 간 교류·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최종열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앞으로 남해안 경제권은 공간적 협력을 넘어서 산업, 문화, 인적자원 등 영호남이 가진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방안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보다 포용적이고 개방적인 발전전략을 논의하고, 그 결과를 국가의 균형발전정책과 지역발전정책에 지속적으로 반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첨단신소재, 조선, 석유화학, 기계, 우주항공 등 집적된 기간산업을 기반으로 초광역적인 협력을 위한 남해안 산업벨트 활성화 초석을 마련했다"며 "지역경제가 고부가가치화되고, 미래 신산업을 창출함으로써 국가경쟁력을 갖춘 남해안권의 산업과 기업의 혁신적 성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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