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공작기계 수출, 베트남 시장이 주도
지난해 공작기계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16.4% 증가한 23억5200만 달러에 달했다고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밝혔다.
협회가 최근 내놓은 '최근 공작기계 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공작기계 수출은 NC선반(5.8억 달러, 27%), 머시닝센터(4.7억 달러, 6.8%)를 중심으로 수출이 호조를 보였다. 하지만 12월 한 달 동안은 2억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6.6% 줄었다.
국가별로는 1위인 중국에 대한 수출이 소폭 줄어든 반면(-2.2%), 베트남에 대한 수출은 53%나 늘었다. 미국과 독일에 대한 수출도 급증세를 보였다.
[우리나라의 국가별 공작기계 수출(’17. 1∼12월)]
구 분 | 중국(1위) | 베트남(2위) | 미국(3위) | 독일(4위) | 멕시코(5위) | 계(전체금액) |
금액(백만불) | 582 | 355 | 354 | 177 | 140 | 1,608(2,351) |
비 중(%) | (24.8) | (15.1) | (15.0) | (7.5) | (6.0) | (68.4) |
(2016년) | (29.5) | (12.6) | (11.5) | (7.3) | (4.8) | 67.6%(2,020) |
(2015년) | (24.2) | (16.0) | (11.7) | (9.8) | (5.0) | 68.2%(2,342) |
전년동기대비(증감률) | (△2.2) | (+53.3) | (+39.4) | (+20.5) | (+3.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