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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산업 육성…군부대 등 수요처 발굴
✍️ 신륭기공 📅 2017.04.10 08:34 👁 33
 3D 프린팅산업 육성…군부대 등 수요처 발굴

대전시는 지난 6일 대전테크노파크에서 국방부 등과 군수품의 노후, 단종 부품에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대전시가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주목받고 있는 3D 프린팅 산업 육성에 나선다.

시는 3D프린팅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필요한 수요처를 발굴하는게 중요하다고 판단, 지난 6일 대전테크노파크에서 한국기계연구원, 뿌리산업창조혁신연구원과 수요처를 발굴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또 이날 국방부, 육·해·공군과 통합회의를 열고 지난 2015년부터 추진 중인 군수품의 노후·단종 부품의 3D프린팅 기술 적용과 수요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지난 2014년 6월부터 3D프린팅 장비·소재·출력물의 성능 및 품질 평가 체계 개발 사업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3D프린팅 품질인증 기관’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유세종 시 과학경제국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인 3D프린팅 산업을 집중 육성해 컨설팅부터 3D프린팅 제조, 인증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산업부와 함께 대전테크노파크에 최고의 3D 프린팅 시설과 장비를 갖춘 전국 유일의 3D프린팅제조혁신센터를 운영하며 기업들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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