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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부품소재·로봇산업 `한곳에`
✍️ 신륭기공 📅 2016.11.21 08:28 👁 61
 기계·부품소재·로봇산업 `한곳에`

영남권 기계·부품소재·로봇산업 대표 전문전시회인 `2016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역대 최대규모인 365개사 907부스로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과 국제부품소재산업전,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등 3개의 전시회를 통합해 열린다.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확대와 신규시장 창출을 위해 열리는 수출상담회는 23~24일 양일간 8개국 40개사 바이어와 진행되고, 25일에는 현대모비스 등 국내 대기업 6개사 및 대구·경북지역 중견기업 삼익THK 등 10개사와 참가업체간 구매상담회가 열린다.

제17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은 공장자동화관, 공작기계·설비관, 공구관, 제어계측·검사기기관, 물류기계관 등으로 구성해 172개사 517부스로 열린다. 

특히, 올해에는 제어계측기기분야에 에이치아이티, 오토모티브, 파로코리아 등 23개사 50부스 규모로 참가해 지난해 대비 2배로 확대됐으며, 공작기계·설비관에는 미국의 최대의 공작기계업체인 하스오토메이션과 일본의 소닉, 터키의 테너, 대만의 하이윈 중국의 한스레이저, 대구의 대성하이텍 등에서 공작기계 및 관련 설비를 전시한다. 

공장자동화관 및 공구관에는 지역의 대표적인 기업인 삼익THK, 한국OSG, 덕산코트랜을 비롯한 독일의 카처, 덴마크의 닐피스크, 일본의 산쿄제작소, 닛다무아 등이 참가하며, 물류기기관에는 크레텍책임, 금성에이스산업 등이 참가한다. 

제11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은 기계·자동차·전기·전자부품, 금속·화학소재, 세라믹, 3D프린터 등 119개사 19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 경북벤처혁신관, 대구튜닝전문지원센터 등 부품소재산업 관련기관들이 대거 참여하고, 달빛동맹의 일환으로 광주지역의 부품소재기업들이 20개 부스 규모의 달빛동맹관을 조성해 양 도시 간의 산업교류에 참여한다.

부대행사로는 11월24일 첨단소재 및 첨단공구 기술동향을 주제로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에서 세미나를 가지고, 같은날 ㈜티모스에서는 3D프린터와 스캐너를 이용한 제품 활용사례 및 비즈니스 전략 세미나를 연다. 

제5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은 홈오토·에듀·서비스로봇, 엔터테인먼트, 산업용로봇 등 관련업체 74개사 200부스 규모로 열리며, 세계 산업용로봇 2위 기업인 일본의 야스카와전기와 대구·경북지역의 대표적인 기업인 삼익테크, 유진엠에스, 아진엑스텍, 오토인더스트리, 하나메카텍 등 산업용로봇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프랑스 론알프주 로봇클러스터 대표기업 3개 업체에서도 휴머노이드로봇, 기능형셀로봇, 로봇핵심센서 제품을 전시하는 프랑스 국가관을 구성하고, 이들 기업들이 수출상담회에도 참가함에 따라 지역의 로봇기업들과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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