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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3호기, 터빈베어링 고정 위해 2주간 가동 중단
✍️ 신륭기공 📅 2016.04.01 09:47 👁 11
 
신고리3호기, 터빈베어링 고정 위해 2주간 가동 중단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29일 정오부터 시운전 중인 신고리 3호기 원자력발전소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고리원자력본부는 터빈 베어링 진동을 교정하기 위해서라고 가동 중단 이유를 설명했다.

신고리 3호기는 2주간의 터빈 정비를 마친 뒤 부품과 설비 동작을 확인하는 시운전을 계속하게 된다.

지난해 10월 말 운영허가를 받은 신고리 3호기는 11월 초부터 시운전을 시작해 오는 5월말 상업운전을 할 예정이었는데, 시운전기간이 다소 연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고리 3호기는 지난 1월 24일 원자로 출력 20%에서 시운전 중 가압기안전방출밸브(POSRV)에서 미세한 누설이 확인돼 정비를 위해 가동이 정지됐다가 지난 23일 재가동했다.

부산=전상후 기자 sanghu6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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