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WELCOME TO Q&A > 베어링뉴스

공지사항

전북도, 탄소산업 육성 민관협치 본격 가동
✍️ 신륭기공 📅 2016.02.29 09:49 👁 8
 
전북도, 탄소산업 육성 민관협치 본격 가동
전라북도탄소산업발전위원회 공식 출범

전북도(도지사 송하진)가 탄소산업을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본격적으로 키우기 위해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거버넌스체제를 구축했다.

전북도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도청 중회의실에서 이형규 정무부지사를 비롯 60여명의 국내 탄소기업, 연구기관, 학계 등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탄소산업발전위원회」의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

탄소산업발전위원회는 탄소관련 연구기관, 학계, 기업 등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원회 내에 4개 분과 실무협의회에는 40여명이 참여하는 등 총 60여명으로 구성됐다. 

탄소산업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조례에 따라 이형규 전라북도 정무부지사가 맡게 되며, 4개 분과 실무협회는 도 탄소산업과와 전북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간사체제를 구축한 상태다.

탄소산업발전위원회는 앞으로 각 분과별 실무협의회에서 탄소산업의 주요 현안의제와 정책을 발굴하고 기획하여 구체적 실현 방안을 마련하면, 탄소산업발전위원회에 상정하여 최종 방향을 결정해 나가는 시스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탄소산업이 아직까지는 약하고 부족하지만 앞으로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대한민국 먹거리로 확실하게 인식시키기 위해서는 탄소기업, 탄소제품, 탄소인력양성 등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하고 이러한 탄소산업의 활성화와 확산을 위해 전라북도탄소산업발전위원회 각 분과별 실무협의회의 향후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탄소정책분과」의 경우 탄소산업 총괄 거점기관인 ‘탄소산업진흥원’ 설립, 탄소산업의 과거와 미래를 집약시킨 ‘Korea Carbon Valley Hub System’ 구축, 탄소기업 집적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기반 마련 등 소재~최종수요자까지의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정책개발에 초점을 두고 운영할 예정이다.

⁕「탄소융복합분과」는 탄소산업 관련 기업유치 및 지원기반 마련, 탄소소재 융복합 적용 가능한 핵심 타킷 품목 발굴 및 R&D 지원, 탄소제품 수요확대를 위한 정책발굴 등 탄소산업 4대 전략기지 조성 및 기업유치 지원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탄소소재산업분과」는 탄소소재 관련 기업의 창업 유도, 탄소소재 산학연 연계 상용화 기술개발, 탄소전문 인력양성 시스템 구축 등 탄소소재 응용을 통한 상용화와 탄소전문 인력양성 등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탄소나노소재분과」는 그래핀․CNT와 관련된 기업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하여 소재, 공정 핵심기술 개발 지원 등 탄소 나노소재 신시장 창출 및 상용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한편 전라북도는 지난해 7월「탄소산업 2025 비전」선포식에서 “메가-탄소밸리 예타 통과와 국가 공모사업 등 국가정책사업을 착실히 추진하여 탄소산업 육성 정책목표로 2025년까지 기업유치 240개, 매출 10조원, 고용유발 3만 5천명의 목표를 이루겠다”고 밝힌 바 있다.

주요내용으로는 자동차, 신재생에너지, 조선・해양, 농·건설기계 등 4대 전략산업에 탄소섬유를 적용한 융·복합을 통한 응용산업 중심의 탄소산업 4대 전략기지 조성

탄소소재-부품-제품 성능평가 및 인증기반 구축, 탄소창업 원스톱 서비스, 탄소장비 기술개발 및 공급기반 마련 등 탄소산업 상용화지원 인프라 구축

지난해 7월 지정된 연구개발특구와 12월 설립한 탄소융합산업연구조합을 통한 탄소복합재 산업 집적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마련

탄소섬유, 탄소나노튜브, 활성탄소, 그래핀 등 탄소소재의 자급률을 60%로 끌어올려 전라북도를 4대 탄소소재 최강 지역으로 육성 등이다.

이러한「탄소산업 2025 비전」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능을“탄소산업발전위원회”가 기획하고 실현해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이형규 정무부지사는 발전위원회 출범식에서 “앞으로 탄소산업의 성장 속도를 앞당기고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고비용 제조공정 문제 및 탄소제품 인증시스템 구축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이러한 문제점 극복을 위한 R&D와 시장개척을 위한 기업지원 기반마련 등 국가정책으로 반영시킬 정책과 시책 발굴 기능을 탄소산업발전위원회 중심으로 그 역할을 담당해줄 것”을 당부했다.

▲ 다음글 中 공작기계 수치제어 기능공들 웃음꽃 '활짝'
▼ 이전글 밭농업기계연구센터 경북 군위군 유치 확정

💬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 비밀번호 확인

글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