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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제조업 성장, 자동차·금속·기계가 이끈다
✍️ 신륭기공 📅 2015.11.05 08:31 👁 12
대구 제조업 성장, 자동차·금속·기계가 이끈다 
사업체 3천274곳·종사자 11만여명 전국 평균 웃돌아 자동차 업종 성장률 가장 높아…금속가공 등 뒤이어



최근 5년간 사업체 수, 종사자 수, 부가가치 등 대구 제조업 성장세가 전국 평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같은 성장세는 기계장비ㆍ자동차부품ㆍ금속가공 등 주력산업이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동북지방통계청은 4일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대구ㆍ경북지역 광업제조업 변화추이를 발표했다. 

2013년 기준 대구 사업체 수는 3천274개, 출하액은 28조2천209억원, 부가가치는 9조6천544억원, 종사자 수는 11만1천447명이었다. 

이는 2009년 대비 사업체 수 14.0%, 종사자수 16.9%, 출하액 40.6%, 부가가치 35.1% 증가한 것으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분야별 전국 평균은 사업체 수 12.6%, 종사자수 14.6%, 출하액 32.8%, 부가가치 27.9% 등이었다. 

지역 제조업 중 자동차(76.2%)를 비롯해 금속가공(66.5%), 기계장비(48.9%) 업종의 성장률이 가장 두드러졌다. 

같은 기간 부가가치(생산액-주유중간투입비) 역시 금속가공 60.4%, 고무ㆍ플라스틱 52.8%, 자동차 49.7%, 기계장비 45.5%, 섬유 22.5%가 가각 늘었다.

종사자 수는 자동차가 35.0%으로 가장 많이 늘어났고 기계장비 26.4%, 금속가공 24.0% 순으로 나타났다. 

2013년 기준 사업체 여성 대표자는 336명으로 대구지역 전체 사업체 대표자 3천274명의 10.3% 수준이었다. 
이는 전국 평균 10.5%보다 낮은 수치다. 

여성 대표자 상위 업종별 구성비로는 섬유가 20.8%로 가장 높았고, 금속가공 17.6%, 자동차 8.9% 순이었다. 

경북 제조업은 전자ㆍ철강ㆍ자동차가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간 경북 제조업 사업체 수는 4천972개, 출하액은 160조2천462억원, 부가가치는 51조7천280억원, 종사자 수는 25만2천164명었다. 

지난 5년간 사업체 수는 23.7%, 종사자 수 19.0%, 출하액 19.1%, 부가가치 9.0% 각각 증가했다. 

2009년과 2013년 출하액을 비교하면 자동차 110.5%, 금속가공 40.9%, 화학 25.8% 증가했다. 
사업체당 부가가치는 104억원으로 전국 73억원 대비 142.1%로 나타냈다.

사업체 여성 대표자는 558명으로 경북지역 사업체 대표자 4천972명 중 11.2%를 차지해 전국 평균 10.5%보다 높았다. 
여성 대표자 상위 업종별 구성비로는 금속가공 13.1%, 섬유 12.5%, 고무ㆍ플라스틱 10.8%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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