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전자·물산업 거점 육성… 두산 등 1200억
지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두산그룹의 지원을 받아 경남 지역을
대한민국 기계분야의 성장 거점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주요 역할은 ▲메카트로닉스(기계+전자) 허브 구축 ▲중소·벤처기업 등 원스톱
지원서비스 시스템화 ▲물(水) 산업 육성 ▲항(抗)노화 바이오 산업 육성 등이다. 메카트로닉스 허브는 경남의 전통적 기계산업 기반 위에
‘정보통신기술(ICT), 대·중소기업, 청·장년’ 트리플 융합으로 제조업 혁신을 선도하는 것이다. 경남 창조센터 내의 ‘메이커 스페이스’가 이를
위한 공간이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스마트 기계 부품을 만들고 테스트해볼 수 있는 곳이다.
물 산업은 두산중공업이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해수담수화 기술을 기반으로 대체수자원을 성장동력으로 키운다. 대체수자원은 하천수·지하수와 같은 일반적 수자원 외에 개발되는 자원이다.
마지막으로 경남 창조센터는 부산·충북센터와 연계해 경남 각 지방 항노화 천연물을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개발한다.
두둑한 자금지원도
기대된다. 2020년까지 두산과 경남도, 성장사다리 펀드가 조성한 300억원, 두산 동반성장 펀드 800억원, 네오플럭스(두산 계열
벤처투자회사) 펀드 100억원 등 1200억원이 경남지역 800여 개 중소기업에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