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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2015 국제수송기계부품산업전’ 개최
✍️ 신륭기공 📅 2015.06.04 08:36 👁 13
코트라 ‘2015 국제수송기계부품산업전’ 개최
 
코트라(KOTRA)가 4일부터 이틀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시, 인천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2015 국제수송기계부품산업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매출액 1억 달러 이상 글로벌 기업 122개사를 포함해 37개국 220개 사 바이어와 국내 기업 141개사가 참가한다.

특히 지엠(General Motors)과 폴크스바겐, 아우디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콘티넨탈, 보쉬, 마그나 등 대형 벤더기업, 어드밴스 오토 파츠, 다콤 등 대형 유통기업이 참가한다.

세계 완성차 3위인 GM은 엔진 및 파워트레인, 차체부품 소싱을 희망하고 있다. 폭스바겐은 신임 한국구매사무소장과 독일 본사, 중국 법인 구매 담당자 10명이 참가해 '한-독 오토포럼'을 개최, 구매정책설명회 및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

중남미 최대 애프터마켓 자동차부품 유통업체인 멕시코의 다콤은 사장을 비롯해 경영진 다수가 참가해 한국 협력업체를 개발할 계획이다.

대우인터내셔널과 현대모비스는 대·중소 상생협력관을 운영하면서 각 협력사의 전시 참가를 지원한다.
코트라는 ‘자동차 경량화 테마관’을 운영하고 ‘자동차 신기술 포럼’을 개최한다. 테마관과 포럼은 미래핵심부품소재인 탄소섬유를 주제로 운영된다. LG 하우시스와 효성,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참가한다.

또 ‘드림포럼-자동차편’을 열고 자동차학과 대학생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진로 비전을 제시한다. 포럼에는 세계 최초로 기어로드 방식 자동무단변속기 원천기술을 개발한 이스트바이크와 배터리 교체형 전기버스 시스템을 최로 개발한 비긴즈 관계자가 연사로 참가한다.

김재홍 코트라 사장은 “미국 및 서유럽 경기회복세와 유가 반등 등 경기 호조 분위기 속에서 수출 확대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며 “이번 전시 상담회를 통해 국내 기업이 글로벌 완성차 및 대형 벤더들을 공략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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