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 구현' 부산 국제기계대전 20일 개막
(부산=연합뉴스) = '2015 부산 국제기계대전'(BUTECH 2015)이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부산시,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한다.
2003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격년마다 열리는 기계대전은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2013년과 비교해 20% 늘어난 25개국 500개 기업(1천650개 부스)이 참가한다.
개막식은 20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기계대전의 주제는 '스마트공장 실현을 위한 기계기술의 미래'이다.
생산 효율의 극대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특별관을 운영하며, 제조업 혁신 3.0 전략 정보도 제공한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제조 혁신 3.0 전략'에 발맞춰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이 융합된 생산 자동화, 지능형 초정밀 가공기기 등이 다수 전시돼 '스마트 공장'의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
부대행사로 뿌리기술 세미나, 신기술·신제품 발표회, 수출상담회, 기계·뿌리산업 학술대회, 기술과학아카데미 등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