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한국베어링판매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베어링을 판매하는 회원사 1천여 곳에 인터넷 전화 등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해주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베어링 판매사들에 월 9천원에 이동전화 100분, 국내전화 3천분을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전화를 우선 공급한다. 또 전화를 받으면 발신자 이름과 통화 이력을 PC 화면에 보여주는 고객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와 베어링판매협회는 장기적으로 모바일에서 베어링을 거래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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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동 베어링판매협회 회장은 "소상공인인 회원사들에 통화요금을 아낄 수 있도록 하고,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으로 더 나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han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4/15 09: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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