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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산업기계 업체, 인도네시아서 통했다
✍️ 신륭기공 📅 2014.12.08 18:46 👁 12
경기도내 산업기계 업체, 인도네시아서 통했다
2014년 12월 08일 (월)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14 인도네시아 산업기계 전시회’ 행사장 모습.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와 경기도가 선발해 파견한 18개 업체는 전시회에서 53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며 인도네시아 시장진출의 청신호를 밝혔다. <사진=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

도내 산업기계 업체들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에 큰 가능성이 열렸다.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는 인도네시아 산업기계 전시회에 참가한 도내 수출기업이 53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무협 경기본부는 경기도와 함께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14 인도네시아 산업기계 전시회’에 도내 산업기계 18개 업체를 선발·파견했다.
전시회에 파견된 도내 업체들은 3천100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실시하고, 70만달러의 현장계약을 포함 총 53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특히, 커플링, 감속기, 공압식 밸브개폐기, 가스스프링 등 경기도관에서 출품한 제품이 탄탄한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을 차별화 포인트로 제시하면서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진호 무협 경기본부장은 “인도네시아 시장은 전통적으로 부품이나 기계 등 중간재에 대해 일본, 독일 등 선진국 제품을 선호했으나 최근 기술노하우와 가격메리트를 보완한 한국제품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조윤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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