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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준영 기자] 스맥은 국내 공작기계 딜러업체인 삼성종합기계와 170억원 규모의 공작기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종합기계는 스맥의 가장 큰 국내 총판대리점으로 지난해 143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맺은데 이어 추가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스맥은 이번 계약으로 삼성종합기계에 반도체 및 전자산업 등에 활용되는 공작기계 170여대를 공급한다.
스맥은 국내에 지속적으로 수주를 늘려나가는 이유로 신제품 개발 및 라인업 구축을 꼽았다. 전 제품을 모듈화 방식으로 개발·생산하고 있어 빠른 신제품 개발이 가능하며 이는 고객 니즈에 발빠른 대응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원종범 스맥 대표는 "이번 추가 계약을 통해 독자적인 기술개발이 결국 실적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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