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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중앙회, 안성 중소기업 산업단지 본격 추진
✍️ 신륭기공 📅 2014.04.02 06:22 👁 11
 

中企중앙회, 안성 중소기업 산업단지 본격 추진

입력시간 | 2014.04.01 15:00 | 김영환 기자

중소기업중앙회-안성시, 산단조성 위한 협약체결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중소기업중앙회와 안성시는 중소기업 전용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기 위해 1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성 중소기업 산업단지는 안성시 서운면 신기리·양촌리 일원의 안성 제4일반산업단지(2단계) 부지 내에 69만9622㎡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중앙회는 “사업대상 부지는 안성시에서도 고속도로-시내 양쪽의 접근성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며 “경부·중부·평택-제천간 고속도로 등 3개의 고속도로를 접하고 있고 평택항·청주공항 등 항만·공항과도 연결되며 수원·용인·천안 등 인근 대도시의 인접권역에 위치해 최적의 입지조건”이라고 설명했다.

중앙회는 기존의 일반적인 산업단지 조성방식과 달리 선분양 후개발 방식을 채택해 사업안정성을 높이고 분양율도 올릴 계획이다. 중앙회와 안성시는 3차에 걸친 수요조사와 잠재적 수요기업 방문을 통해 80% 수준의 실수요 기업을 이미 확보했다.

또 이지철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서울·인천기계조합 이사장도 참석해 ‘안성 중소기업 산업단지’ 내에 기계업종 전용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동조합 중심의 산업별 클러스터를 조성하면 개별 중소기업이 수행하기 어려운 R&D 공동수행, 공동 인적자원 육성 등 기술·지식 교류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남명근 중소기업중앙회 회원지원본부장은 “수도권 산업단지는 도심화에 따른 지가상승, 노후화 및 주차장 등 인프라 부족으로 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많다”며 “안성시에서도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보이고 있어 조성 완료시 중소기업 입지난 완화와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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