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WELCOME TO Q&A > 베어링뉴스

공지사항

포스코, 볼트·베어링 소재 공장 준공… 세계 3위 생산력 갖춰
✍️ 신륭기공 📅 2013.05.29 06:53 👁 14

포스코, 볼트·베어링 소재 공장 준공… 세계 3위 생산력 갖춰

입력 : 2013.05.29 03:33

포항에 연산 70만t 線材공장… 270억원 수입 대체효과 기대

포스코가 연산 70만t 규모의 선재공장을 준공해 규모 면에서 세계 3위(연산 280만t)의 생산 업체가 됐다. 선재는 못·철사·나사·볼트·너트·베어링·스프링 등의 소재로 쓰이는 철강 제품이다. 공급량이 부족해 올해도 320만t 수요 중에서 100만t 이상을 수입해야 하는 상황이다.

포스코는 28일 포항제철소에서 정준양 포스코 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산 70만t 규모의 4선재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포스코는 28일 이칠구 포항시의장, 박승호 포항시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김형태 국회의원, 유을봉 세아특수강 대표(사진 왼쪽부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제철소에서 4선재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포스코는 28일 이칠구 포항시의장, 박승호 포항시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김형태 국회의원, 유을봉 세아특수강 대표(사진 왼쪽부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제철소에서 4선재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는 4선재공장에서 중국 철강 회사들이 생산하기 어려운 초고강도 스프링강, 심해 개발용 고강도 와이어 등의 고급 제품들을 생산할 계획이다. 또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자동차 경량 부품, 고기능성 부품 생산 기업에 공급량을 확대해 연간 270억원의 수입 대체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포스코는 또 이날 방향성 전기강판에 첨가제로 사용되는 원료인 고순도 페로실리콘(Fe-Si) 공장도 준공했다. 그동안 중국 수입재에 의존해 온 페로실리콘을 연간 3만5000t 자체 생산 공급하게 돼 연 800억원의 수입 대체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포스코는 4선재공장 건설 28개월간 연인원 50만명, 페로실리콘공장 건설 13개월간 7만5000명을 동원했고, 두 공장을 운영하기 위해 280여명을 신규 채용했다.

▲ 다음글 생산 자동화기계업체 코에지아, 한국 지사 설립
▼ 이전글 뿌리산업 현장 '경인주물단지 '가보니…70세 넘는 사장이 70%…절반이 후계자 없어

💬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 비밀번호 확인

글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