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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진흥회, 신년인사회 개최
✍️ 신륭기공 📅 2013.01.16 00:00 👁 17
기계산업진흥회, 신년인사회 개최
2013-01-15 12:00

[뉴스핌=서영준 기자]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기계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16일 오후 63빌딩 별관 2층 그랜드볼룸에서 지식경제부 홍석우 장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부좌현 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기계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13년 계사년 맞아 우리나라를 세계 8대 기계류 생산국가로 이끈 기계산업인의 상호교류 및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대기업 및 중소기업 경영인이 함께하는 덕담릴레이와 2013년 기계산업인 사자성어 및 키워드가 제시됐다. 

행사에서 시된 2013년 기계산업인 사자성어는 착기부주(着綦復走), 키워드는 기계융복합과 서비스화가 제시됐다. 이는 올해 기계산업의 화두이자 어려운 시기에 국가경제의 중추로서 기계산업이 더욱더 많은 역할을 담당할 것을 대내외에 공표한 것이다.

또한, 이날 발표된 기계산업 실적 및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기계산업은 적극적인 품질개선과 경쟁력 향상으로 생산이 100조원을 넘어서는 고성장을 달성했다.

올해는 어려워진 대내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중국 신정부의 경기부양 정책과 유럽의 재정난 진정, FTA의 적극 활용 및 기술개발로 수출 500억달러 돌파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는 유럽의 재정위기 악화, 미국의 경제회복 정체, 중국의 성장세 둔화 등이 지속됨에 따라 그 어느 해보다도 대내외 여건이 불안정할 뿐만 아니라 주요국 시장에서의 기계류 재고 누적으로 인해 경기회복 속도가 다소 완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부터는 그러나 중국 신정부의 경기부양 정책과 유럽의 재정난 진정 등에 힘입어 수출 500억달러 돌파를 달성하는 한해가 될 것으로 예측됐다.  

정지택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회장은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계 융복합 기술개발을 적극 수행하며 기계산업의 선진화 및 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기계산업 서비스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올해 기계산업이 경제부흥과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업계의 노력과 각계각층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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