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WELCOME TO Q&A > 베어링뉴스

공지사항

한-미 FTA 수혜상품 ´철강도 있네´
✍️ 신륭기공 📅 2011.10.14 00:00 👁 22
한-미 FTA 수혜상품 ´철강도 있네´
 
코트라, 브레이크패드 등 10대 유망 품목 선정
 
 
한-미 FTA가 미국 상원에서 비준된 것과 관련, 발효 시 유망해질 상품이 선정됐다.

코트라는 북미지역 무역관을 통해 한-미 FTA 관세 철폐로 수요가 늘어나는 품목을 긴급 조사해 중소기업 제품 중심으로 10대 품목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선정된 품목은 ▲브레이크패드 ▲냉간단조부품(엔진블록, 피스톤 등)▲볼트ㆍ너트 ▲폴리에스터섬유 ▲카매트 ▲볼베어링 ▲펌프 ▲터치스크린 모니터 ▲에폭시 수지 ▲리튬일차전지 등이다.

코트라에 따르면 이들 품목의 지난해 대미 수출 증가율은 평균 129%로 한국산 전체 수출 증가율인 25%의 5배를 웃돈다.

특히 브레이크 패드는 중국산의 안정성 및 품질에 실망한 美 바이어들의 관심이 한국산으로 돌아선 가운데, 2.5% 관세까지 철폐되어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가격에 민감한 폴리에스터 섬유는 4.3% 관세 철폐 외에, 면화가격 급등으로 폴리에스터 혼방비율이 확대되고 있어 대미 수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냉간단조부품은 관세철폐로 중국산 대비 가격 열위는 보강되고, 일본산 대비 가격 우위는 강화될 전망이다.

볼트, 너트는 가격 경쟁이 치열한 품목으로서 고관세 철폐에 힘입어 가격 경쟁력 제고 폭이 클 것으로 보인다.

볼베어링은 10년 균등 철폐지만, 관세율이 높아 3년 내 2.7% 관세 철폐되며 가격 경쟁이 치열해 관세 철폐에 따른 한국산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코트라는 또한 한-미 FTA 발효 시 미국 연방 정부조달 시장에서 한국산이 약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거 우리기업들의 진출을 막아섰던 ´미국 본토내 납품실적´ 조건이 폐지됐기 때문이다.

정부조달 유망 품목으로는 리튬일차 전지 등이 꼽힌다. 한국산 리튬일차전지는 주한미군 납품 및 아시아, 동유럽 수출로 품질을 이미 인정받았다.

한미 FTA 발효로 2.7% 관세가 철폐되고, 과거납품실적을 요구받지 않는다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미 국방부를 중심으로 한국산 납품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윤재천 코트라 지역조사처장은 "한미 FTA 발효시 국내 제품의 수출 경쟁력이 전반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우호적인 수출 환경을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현지 바이어들을 상대로 한 적극적인 홍보와 국내 중소기업이 취약한 물류 및 A/S망 구축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다음글 “한국 추진력 본받자” … FTA 비상 걸린 일본 내각
▼ 이전글 "엔高, 콧대높은 日시장 개방 가속화"

💬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 비밀번호 확인

글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