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WELCOME TO Q&A > 베어링뉴스

공지사항

일반기계 수출 298억 달러‥'역대최고'
✍️ 신륭기공 📅 2011.09.21 00:00 👁 22
 

일반기계 수출 298억 달러‥'역대최고'

 
 
국내 일반기계 수출이 8월 기준 298억 달러를 기록,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하지만 8월 이후 하반기에는 글로벌 경기조정 국면이 예상되어 점차 둔화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 기산진)는 우리나라 일반기계산업 수출이 올해 1~8월 중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9.6% 증가한 298억 달러를 기록해 동기간 중 역대 최고 실적을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일반기계, 수송기계, 정밀기계를 합한 기계류(선박제외)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 감소한 602억 달러였다.

하지만 기산진은 지금까지 동향으로 보면 올해 목표치인 수출 437억 달러, 무역수지 121억 달러 흑자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일반기계 품목별로는 건설광산기계, 원동기 및 펌프, 공작기계는 높은 상승세를 보이며 수출 호조세를 주도하고 있다. 금형, 공구 등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꾸준한 경제성장을 기록하며 고정투자를 지속하고 있는 중국과 아세안 등 신흥시장 수출이 계속되고 있다. 미국과 EU 등도 수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일반기계 수입은 올해 1~8월 중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3% 증가한 212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이 기간 무역수지는 85억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하반기 이후 전망과 관련해 기산진은 해외 기계류 수요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OECD 및 중국, 러시아 등의 경기선행지수 추이를 보면 해외 주요국 경기가 점차 하강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의 6월 경기선행지수가 기준점(100) 보다 낮은 99.9를 기록했다. 일반기계 중국 수출은 2분기 13.0%, 7월 1.6%, 8월 7.7%에 그쳐 이미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하반기 수입도 국내 설비투자가 둔화되면서 내수용 수입 등이 위축될 것으로 예측됐다. 일반기계 수입과 밀접한 전산업 설비투자는 7월 들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 줄었다.

정경수 기산진 정책·조사팀장은 "수주산업인 일반기계의 경우 글로벌 경기조정 영향이 단기적으로는 제한적이지만 장기화될 경우 수출 감소가 예상된다"며 "미국 신용등급 하락 등 해외 수요 감소 영향이 3~4개월 후 현실화할 가능성이 있어 장기적 관점에서 우려된다. 기업들도 이 부분을 걱정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08년 9월 리먼사태 이후 금융위기가 실물경제에 영향을 끼쳐 이듬해인 2009년에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며 "현 시점에는 영향이 없지만 해외경기 위축과 심리적 요인, 투자 연기 등으로 내년에는 해외 수요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어 일일동향을 살피며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산진은 올해의 경우 일반기계 수출이 꾸준해 연간 수출 목표인 437억 달러(21.2%)는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연간 수입은 316억 달러(10.6%)로 예상되어 연간 일반기계 무역수지도 121억 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 다음글 신우메탈, 선박엔진 부품 `20년 한우물`
▼ 이전글 인터파크-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B2B 오픈마켓 런칭

💬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 비밀번호 확인

글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