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지오, 분산형 오일레스 베어링 'Develon®'
에스지오(대표 김성희, www.sgoilless.co.kr)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1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KOPLAS 2011)'에 참가해 플라스틱 사출기 제작에 쓰이는 분산형 오일레스 베어링 'Develon®'을 선보인다.
'Develon®'은 플라스틱 사출기의 이젝터, 조인트, 가이드, 너트 등에 사용되며, 강철재로 된 외면과 특수 고체 윤활제가 분산된 금속 소결층인 내면으로 구성됐다. 균일하게 분산된 고체윤활제로 인해 일정한 미끄럼 마찰력을 유지하고 특히 내마모성이 우수해 진동과 충격에 강하다.
또한 마찰로 인한 소음이 적고 그리스로 인한 부품 작동부위의 오염이 적은 친환경 제품으로 제조 현장 녹색화 사업에 부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매립형 황동 오일레스 베어링의 원가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Develon®'은 제품 관련 국내특허 5개와 해외특허 2개를 보유했으며, 현재 독일과 이탈리아에서는 자동차 프레스 금형 부품으로, 국내에서는 사출기 업체로 공급되고 있다.
한편 한국이앤에스와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의 공동주최로 열리는 'KOPLAS 2011'은 '플라스틱으로 열어가는 스마트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원재료부터 금형, 가공기계, 관련부대장치, 자동화솔루션, 인쇄, 포장, 반제품, 완제품까지 플라스틱 및 고무관련 기기와 제품들이 총망라돼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