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탄소산업 올 주력사업 추진
전주시가 신성장 산업을 올해 최우선 사업으로 삼고 탄소산업에 올인키로 했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2011년 주요업무 보고회가 5일 첨단산업의 현장 전주기계탄소기술원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송하진 전주시장과 탄소산업의 허브라 할 수 있는 전주기계탄소기술원 강신재 원장 등 30여명이 참석, 전주시 신성장산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송시장은 전통도 중요하지만 첨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핵심사업의 우선순위를 “탄소산업” “도시재생사업” “한스타일산업” 이라고 명시하며 올해의 최우선은 “탄소산업”에 올인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선 올해 4대 전략으로 첫번째, 가시적 생산도시로 변화하는 원년으로 삼고 두번째, 융합과 실용의 R&D역량을 극대화 하겠으며 세번째, 신뢰가 넘치는 기업지원 강화와 마지막으로 영화영상도시로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4대 전략을 차질없이 완성해 나갈 14대 중점과제는 탄소소재 산업기반 조기구축 완료, 탄소산업 대기업 및 중소기업 동반유치‧육성 전주중심의 탄소밸리 구축사업 본격 추진으로 융합‧녹색산업 지역 거점화 추진, 친환경첨단복합단지 3단계 조성 본격 추진 등이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이제는 전통도 중요하지만, 전주에는 첨단의 모습도 있음을 보여줘야 할 것이고, 전주의 남부권이 전통문화라면, 구도심권은 도시재생사업, 북부권은 첨단산업으로 완성해 나가길 바란다”며 “예산확보와 절차이행 등 세밀하고 심층적인 준비”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