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임규)는 15일 (주)일진베어링(대표이사 박종승)과 '1사 1탐방로 지키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사 1탐방로 지키기'는 국립공원의 자연자원 보전을 위해 기업이나 단체가 특정 국립공원의 1개 탐방로를 맡아 소속 임직원이 정기적으로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보전에 필요한 재원을 후원하는 제도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남산지구 삼릉~금오봉 정상 2.6㎞ 구간을 '일진베어링의 길'로 지정해 관리할 계획이며, (주)일진베어링에서는 공원 내 탐방로 정화 및 문화재 보호활동 등의 전개와 일정 재원도 후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