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경북도는 10월1일 오후3시 도청에서 한국산업은행과 차세대 건설기계․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김관용 도지사, 민유성 한국산업은행장, 도 출연 기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발달된 IT산업과 기계, 부품산업을 기반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연평균 19.6% 급성장) 건설기계부품산업을 경북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추진한다.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각종 사업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체결한다.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조성사업 지원,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경산지식산업지구) 조성 및 기업유치, 지역기업에 대한 정보공유 및 공동지원한다.
또 지역전략산업의 육성, 첨단․벤처기업 및 중소기업의 육성, 기타 도와 은행이 상호협력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교류협력 사업의 금융지원 외에 경영전략 등 컨설팅, 국내·외 재원조달을 위한 금융자문, 주선에 상호 협력하고 정보교류,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를 위해 전담창구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경북도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 정책 금융지원이 가능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번 협약 체결로 건설기계․부품산업 고도화, 新수출 동력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산업을 경북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지역경제 발전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야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