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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경주 건천2·포항 신흥 일반산업단지 계획' 승인
✍️ 신륭기공 📅 2010.05.03 00:00 👁 31
 
경북도,'경주 건천2·포항 신흥 일반산업단지 계획' 승인
    기사등록 일시 [2010-04-30 18:09:52]

【대구=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경북도는 경주 건천2 일반산업단지 계획 변경과 포항 신흥 일반산업단지 지구지정 및 산업단지 계획을 승인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는 경주시 건천읍 용명리 일원에 1611억 원을 투입해 2011년까지 99만1000㎡을 조성하는 것으로 변경 계획한 건천2 일반산업단지를 조건부 승인했다.

건천2 일반산업단지는 1995년 6월 지정받아 현재 단지 조성공사 70%의 공정율로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 공장건립중인 서한ENP㈜, 한국프랜지공업㈜에서 선박엔진, 풍력발전자유단조, 풍력베어링 등 친환경 관련 제조업과 조립금속제품, 비금속광물, 목재 및 나무제품, 펄프·종이 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등 친환경 업종 유치로 년간 1조1449억 원의 총생산액과 3800명의 고용효과를 창출 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포항 신흥 일반산업단지는 128억 원을 투입해 2012년까지 11만2000㎡을 조성하는 계획에 따라도는 조건부 승인했다.

신흥 일반산업단지는 사업시행자인 대호산업이 이미 전체 토지를 매수 완료해 포항시 관내 부족한 첨단부품소재 산업용지를 개발하고자 입주예정업체가'이제테크㈜, 이원테크, 서진산업기계'정해져 분양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유치 업종은 금속가공제품(기계 및 가구 제외) 및 기타운송장비 제조업이 유치될 예정이며,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년간 654억 원의 총생산액과 405명의 고용효과를 창출 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 관계자는 "도는 기업이 산업단지 개발 시작단계에서 개발완료까지 '산업단지개발지원센터',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조성에 열정과 성의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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