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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IT밸리 업체 속속 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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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8-13 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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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준공 잇따라 … (주)유비트론 웨이퍼공장 내달 본격화
【횡성】횡성 공근면 초원리 일대 33만1,000㎡ 규모로 조성된 횡성IT밸리에 입주예정인 업체들이 잇따라 공장을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나서고 있다.
횡성군에 따르면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열 웨이퍼 생산공장을 신축하고 있는 (주)유비트론(대표:조중길)은 9월22일부터 횡성 웨이퍼 공장 시험가동에 들어간다.
유비트론은 태양열을 흡수해 발전 전기로 전환하는 솔라웨이퍼 생산라인 신축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일본 이시히효키(ISHIIHYOKI)사로부터 태양전지 웨이퍼 생산기술을 이전받기 위해 현지에 출국해 있던 기술연수단 26명을 전원 귀국시키고 9월부터는 본격 가동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달 16일에는 롤러베어링 제조업체인 (주)위너스기술(대표:송천복)이 준공식을 갖고 공장을 가동중이다.
유비트론이 공장 가동에 들어가면 횡성IT밸리에 입주 예정인 26개 기업 중 3개 기업이 공장을 가동하게 되며 건물을 신축중인 업체도 5개사로 늘어나게 된다.
횡성군은 현재 건축허가 또는 설계중인 업체 모두가 공장을 가동하면 전체 근로자 910명 중 신규채용 인력이 400여명에 달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형석 군기업관광도시과장은 “횡성IT밸리에 입주하기로 한 업체들이 속속 가동에 들어가고 있다”며 “전체 입주예정업체가 가동에 들어가면 고용인력 창출 및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명우기자 woo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