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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계산업진흥회 김대중 회장 |
【창원=뉴시스】
21일부터 24일까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08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이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김대중 회장을 만나 이번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의 규모 및 특징, 성과 등에 대해 들어봤다.
김대중 회장은 "이번 전시회가 국내외 자동화산업의 신제품 및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비교, 소개해 우리나라의 FA(자동화설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국산 자동화설비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이번 행사의 규모와 내용은 어떻게 되나?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미국, 독일, 대만 등 전 세계 18개국 210개 기업(국내 112개사, 외국 98개사)이 참가해 국내외 공장자동화, 첨단기술과 관련된 기계, 설비 및 주변기기를 1036품목 8058점으로 선보인다. 총 전시면적은 4257㎡이며 473부스다."
-이번 전시회의 특징은 뭔가?
"국내의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이번 전시회 참가의 주목적이 마켓쉐어를 공격적으로 확대해 시장의 다변화를 꾀하고 전시회를 통한 자사 브랜드의 차별성을 부각시켜 소비자의 수요충족 및 시장에서의 신뢰성 강화에 두고 있어 전시품목이 매우 우수하다. 이번 전시회에는 다양한 수요와 실질 구매력을 지닌 2만 명 이상의 국내외 바이어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업체 초청 바이어, 경남도 해외사무소 및 해외 프로모터가 발굴한 구매력 있는 바이어 100여명이 초청돼 중소기업의 수출마케팅 기회 및 해외시장 개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객이 특히 눈여겨 볼만한 품목은 어떤게 있나?
"눈여겨 볼만한 전시 품목은 한영넉스의 자동 온도제어계측기기, 판넬메타, 근접센서, KOBA의 각종 제품, 에스비씨리니어의 직선운동베어링, 볼스크류, 볼부쉬, 직교좌표로봇, 세진아이지비의 로봇용 감속기, 2축 모듈 및 운영어플리케이션 등을 이용한 iGBob, 덕인의 접촉식·비접촉식 3차원 측정기, 우영산업의 금속절단용 전자동 밴드쏘 기계, 원형톱기계, 양두밀링 머신, 미크론CNC의 와이어컷, CNC 방전기 등이 출품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채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관객의 위한 편의사항이 있다면?
"참가업체 및 관람객의 관람편의를 위해 인포메이션 및 비즈니스 센터를 설치해 안내도우미 및 통역도우미를 배치했다. 또한 관람안내서 배포 및 전시장 통로의 부스번호를 부착해 손쉽게 원하는 업체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인터넷 사전 등록 및 기계 관련 인사들에 대한 초대장 발급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일자에 무료관람이 가능해 무료 셔틀버스 운행으로 참관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전시회와 국내 다른 자동화 전시회와의 차별화되는 점은?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 최대의 공업도시인 창원에서 개최해 실수요자를 찾아가는 전시회다. 경남지역 특색에 맞게 FA기기, 로봇, 금속가공기계, 금형, 공구, 제어계측, 유공압기기, 물류시스템 등으로 전시품목이 구성된 전시회다. 총 참가업체 대비 해외참가업체 비율이 46.7%로 해외참가업체가 다수 참가하는 국제전시회다, 국내최고의 역사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홍보와 출품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 및 관람객 편의제공으로 바이어가 많이 찾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 예상되는 성과는?
"4일간의 전시기간 동안 일반 및 유력바이어 등 5만 명의 참관으로 약 7억 달러의 상담 및 계약 실적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