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인도와 아랍에미레이트, 터키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2828만3000달러의 상담과 532만4000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렸다고 1일 밝혔다.
인하전기, ㈜리텍, ㈜코베아 등 7개사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은 지난달 20일부터 28일까지 8일 간 인도 뭄바이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터어키 이스탄불 등을 방문했다.
이 기간 인하전기는 제품을 현지에서 조립할 수 있도록 주문 설계 맞춤방식을 개발, 14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맺었다.
또 비만치료기 등을 만드는 세익메디칼㈜는 84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고
볼베어링을 제조사인 제일베어링㈜은 인도 모던맥(Modern Mac)사와 50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인도는 기후적인 악조건과 난해한 상습관 때문에 기업들이 인도 진출을 많이 꺼리고 있는 편"이라며 "GBC(경기비즈니스센터)뭄바이를 통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안정적인 수출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이달과 6월 3차례에 걸쳐 인도와 중동, 러시아 등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