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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계 SKF 자동차부품(주), 지사외국인투자지역에 공장 준공
✍️ 신륭기공 📅 2007.06.07 00:00 👁 97
스웨덴계 SKF 자동차부품(주), 지사외국인투자지역에 공장 준공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5-2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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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뉴시스】

스웨덴에 본사를 둔 세계 최고의 자용차용 허브베어링 제조회사인 SKF사가 공장 준공식을 갖는다.

SKF사의 국내법인인 SKF자동차부품주식회사는 오는 22일 오후 4시 지사외국인투자지역내 부산공장 현장에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톰 존스톤(Tom Johnstone) SKF그룹 회장 등 내외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SKF자동차부품주식회사는 100% 외국인투자기업으로서 2005년 11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부산광역시와 5천만불 규모의 투자 MOU를 체결, 49,587㎡(1만5천평) 규모의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설립을 추진해 왔다.

포드, 크라이슬러, 피아트, 마쯔시다, 스즈끼 등 세계 각국의 자동차 메이커에 공급되고 있는 SKF사의 허브베어링은 국내에서는 현대, 기아, GM대우, 르노삼성 등에 공급하는 물량과 미국쪽 공급물량의 생산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세계 30개국에 100개의 생산시설과 45,000명의 직원을 보유한 SKF사는 연매출이 7조 3,200억원에 이르며, 자동차용 허브베어링분야의 세계시장 점유율 1위(22%) 기업이다.

한편 SKF사의 준공에 따라 지사외국인투자지역내에 MOU를 체결한 12개 기업 가운데 7개 기업이 준공했고, 4개 기업은 올 하반기 중에, 나머지 1개 기업은 내년 8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박오주기자 joo48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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